서울준법지원센터, 퇴직공무원과 함께 하는 보호관찰 멘토링 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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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퇴직공무원과 함께 하는 보호관찰 멘토링 문화체험 실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2.05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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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태원)는 12월 4일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대상자 멘토링’사업에 참여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예술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 대상자 멘토링’사업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퇴직공무원 4명이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의 멘토가 되어 지속적으로 대상자들과 깊이 있는 면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이날 멘토와 멘티 총 14명이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재미와 감동을 겸비한 연극 ‘오백에삼십’을 단체 관람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앞으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B양(17세)은 ‘연극을 보러올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관람 후에 멘토 선생님과 연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관련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원 서울준법센터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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