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 통영시 2개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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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 통영시 2개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 통영/ 박종봉기자
  • 승인 2019.12.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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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통영/ 박종봉기자>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2019년 신종감염병·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2개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 시·도 및 보건소의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장비, 감시분야별 및 종합 우수기관과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업무수행 공로자 및 기관을 표창대상으로 선정했다.

통영시는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됐으며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업무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생물테러 위기대응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통영시보건소는 지난 9월 24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초동대응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주관해 실시했으며, 경남지방경찰청, 통영경찰서,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통영소방서, 국립통영검역소, 육군39사단 화생방지원대, 제 8358부대 1대대, 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됐다.

강지숙 통영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교육,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대응 체계유지와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통영/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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