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귀촌인 꿈 같이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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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귀촌인 꿈 같이 키워요”
  • 양양/ 박명기기자
  • 승인 2019.12.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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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열고 귀촌인 초청 귀촌 현실·제안 사항 등 경청
<전국매일신문 양양/ 박명기기자>

강원 양양군이 최근 양양군청 간부 워크숍에 실제 주인공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양군청 간부 워크숍은 매월 군정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해결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간부급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일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12월 워크숍에서 귀촌인 김민영(37세)씨를 강연자로 초청해 귀촌의 현실과 제안 사항 등에 대해 경청했다.

김민영씨 부부는 지난해 아이와 함께 서울에서 양양으로 귀촌해 현남면 인구리에 정착했다. 처음에는 펜션을 오픈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올해에는 가까이에 위치한 현남면 창리에 식당까지 열었다.

특히,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는 김민영씨는 최근 현남면 창리에 양양여행자센터 신축 설계에 한창이다. 플라이강원 양양-제주 취항에 따라 양양의 일출과 제주의 일몰 등 두 지역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 상품 등을 구상 중에 있는 열성적인 청년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씨는 양양군에 대해 플라이강원 취항, 서핑 해양레저 특구 추진, 지역관광거점 도시 기반구축 사업, 인구 증가세 등을 꼽으며 그 기반을 바탕으로 한 양양 지역의 강점과 가능성을 내다봤다.

양양/ 박명기기자 parksh_M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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