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리하랑’ 청소년수련관 준공식 1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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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하랑’ 청소년수련관 준공식 11일에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1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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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청소년수련관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와 꿈을 키워나갈 청소년 수련시설 열린공간인 ‘아리하랑’ 정선군 청소년수련관을 오는 11일 준공식을 갖고 2020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역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사고, 건전한 육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및 여가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추진했다.


‘아리하랑’ 정선군 청소년수련관은 총 94억 6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선읍 북실리 764-1번지 일원에 부지 2,644㎡, 연면적 2,81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소년 수련관 주요 시설은 노래연습실·댄스연습실·동아리실·북카페·제과제빵·바리스타실·다용도 독서실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과 인재육성아카데미를 비롯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 8개의 교육강의실, 회의실, 사무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최승준 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청소년 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재능 계발의 기회를 폭넓게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희망의 상징인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밝은 세상을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 청소년수련관 명칭인 ‘아리하랑’은 정선군청소년문화의집 참여 청소년 30명이 아이디어 모집 및 회의를 거쳐 선정한 명칭으로 ‘아리랑’의 ‘아리’와 ‘함께사는 세상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순우리말인 ‘하랑’ 을 합성한 것으로 ‘아리랑의 고장 정선군의 청소년들이 함께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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