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0년산 생김 출하…1포대 당 최저 8만원
상태바
고흥군, 2020년산 생김 출하…1포대 당 최저 8만원
  • 고흥/구자형기자
  • 승인 2019.12.08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매일신문 고흥/구자형기자>

 전남 고흥군은 2020년산 생김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고흥산 김은 올해 양식어장 10만 223ha의 면적에 총 10만 2230책이 시설됐다.


 고흥산 김은 지난달 27일 도화면 발포 위판장에서 생김위판을 시작으로 본격 생김을 생산하기 시작, 위판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포대(120㎏ 기준) 당 최저 8만 원에서 최고 11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9~10월 연이은 태풍 영향으로 김 양식이 지연되면서 생김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됐으나 다행히 지난 11월 27일(전년 11월20일) 24톤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생산되고 있고 3년 연속 위판액 1000억 원 돌파 또한 기대되고 있다.


 고흥산 김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리적표시제 제2015-21호로 등록됐다.


 또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고 미국과 일본 및 동남아 등에 우리군 주요 수출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고흥 명품 생김 생산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올해는 김 냉동망 종자 지원 등 5개 사업에 사업비 총 11억 4800만 원을 지원, 내년 또한 5개 사업에 총 15억 5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산 김 생산시기 동안 김 병해 예방, 김 양식 시설 관리 및 불법 시설물 단속·철거 등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지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 구자형기자 kjh@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