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국비 역대 최대 규모 1조 25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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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국비 역대 최대 규모 1조 2548억 확보
  • 창원/ 김현준기자
  • 승인 2019.1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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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내년도 확정 정부예산에서 창원지역 국비예산으로 1조 2548억 원(직접 시행 8775억원, 타 기관 시행 사업 377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총 585건 8775억 원(일반회계 374건 7938억 원, 균형발전특별회계 45건 497억 원, 기금 166건 34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2142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국비확보 증가율 또한 최대 규모다.

2020년 정부의 총재정지출증가율 8%를 비교해서 보면 창원시의 직접 시행사업 8775억 원 확보는 전년 6633억 원에 비하여 32.29% 증가로 경이로운 증가율이다.

이는 허 시장을 필두로 시 공직자가 연초부터 국비확보에 총력 대응체제를 갖추고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설명을 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로 얻어낸 성과다.

특히 허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국비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 공무원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출장 중인 담당자의 출장지까지 찾아가서 만났다.

이로써 창원시는 창원경제부흥 원년을 선포하고 야심차게 추진하던 창원스마트선도 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화 지원, 일본수출규제 대응,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촌 뉴딜사업, 수소산업 관련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국매일신문] 창원/ 김현준기자
kimh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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