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 ‘서울 자치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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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 ‘서울 자치구 1위’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12.1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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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9 서비스 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표준협회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서울 25개 자치구 및 경기도 인구 30만명 이상인 16개 시 등 총 4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지수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

 

협회는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을 대상으로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적극성,신뢰성,적절성,접근성,편리성,쾌적성 등에 대해 평가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평균 서비스 품질조사 점수는 69.1점으로 조사됐다. 구는 72.9점을 받아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노원구, 강북구, 용산구,강서구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 지자체의 평균 점수는 62.5점, 성남시가 67.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고려하면 구는 이번 조사대상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기록한 셈이다.

 

앞서 구는 서울시가 지난달 실시한 ‘2019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로명 주소 및 QR코드를 활용한 도로조명 관리’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올 2월부터 관내 1만여 개 보안등 표찰에 위치 정보, 고유 QR 코드를 부여하고 ‘종로구 보안등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보안등 고장 신고 시 민원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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