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제292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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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제292회 정례회 폐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2.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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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6,433억 7,210만 8천원 심사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2회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는 손세영 의원이 발의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범일 의원이 발의한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누리소통망서비스 등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식품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속성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1건(▲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속성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 폐지에 따른 대안발의) 총 7건은 원안가결하고, 전범일 의원이 발의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대문구립 문화예술단체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건은 보류했으며,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0년도 동대문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보고의 건 ▲동대문진학상담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 역)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원안가결하고 ▲구립 청소년독서실 위탁운영체 선정 결과 보고의 건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탁운영체 선정 심의결과 보고의 건 ▲공립형 동대문지역아동센터 위탁운영체 선정 심의결과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또한 11월 29일부터 2020년도 동대문구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 동대문구의회는 12월 5일까지 운영위원회, 행정기획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실시했고 12월 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을 바탕으로 내년도 동대문구 예산안에 대해 편성에 타당성이 있는지를 당초 12일에서 13일까지 일정을 연장하면서 면밀히 심사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현숙)는 2020년도 동대문구 일반회계 6,250억원 중 22억 7,33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계상하고, 특별회계 183억 7,210만 8000원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기금은 277억 4,287만 7000원 중 5,910만원을 삭감해 각 기금별 예치금으로 계상했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3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지난 11월 21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남길)에서 원안가결한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남길 의원 발의) ▲동대문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민경옥 의원 발의)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모두 처리한 후 제292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김창규 의장은 “내년도 새해 예산안은 낭비적인 요소나 비효율적인 부분은 과감히 삭감하고 구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통과된 만큼 집행부에서는 구민을 위해 예산을 내실있게 집행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올 한 해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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