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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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 총력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19.12.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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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겨울철 마다 반복되는 급수관, 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사고 예방 및 긴급복구를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보온덮개,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계량기 보온조치 훼손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 없이 전년 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도 상황실, 시군은 동파예방 홍보반, 긴급복구 및 급수지원반 등을 설치운영해 동파발생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계량기 설치 시 매설심도를 깊게 하고, 동파방지 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보급을 확대토록 했다. 수도계량기 동파의 경우 보온조치만 잘해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통)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하기를 해야 한다.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따뜻한 물로 서서히 녹여주고 계량기가 동파되면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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