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子年 하동읍사무소에 ‘예술香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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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子年 하동읍사무소에 ‘예술香 물씬’
  • 하동/ 임흥섭기자
  • 승인 2019.12.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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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前관장 소장작품
내년 1월10일까지 전시

 

경남 하동군 하동읍은 내년 1월 10일까지 읍사무소 2층 로비에서 국내 유명작가의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술전시회에는 운우미술관장을 지낸 김민호 먹점마을이장이 30여 년간 소장한 국내 유명작가의 회화·조각·판화·사진 30여 점이 전시된다.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설촌효색’, 운보 김기창의 ‘청산’, 우향박래현의 ‘망향’, 장두건의 ‘강원추상’ 등을 선보인다.

또한 조각가 최종태·심재현의 작품, 한국판화대가 오세영·이철수 작가의 작품, 사진작가 이상훈·권예빈 그리고 최용대·이승오·황나현 작가의 사진작품도 나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시회를 기획한 김민호 이장은 “지역에서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기가 쉽지 않아 읍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품전을 마련했다”며 “작품 관람을 통해 시골에서도 예술의 향기가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하동/ 임흥섭기자
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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