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스타일' 호날두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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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스타일' 호날두 펄펄
  • 최준규기자
  • 승인 2020.01.07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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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진출뒤 첫 해트트릭
칼리아리전 3골1도움 맹활약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세리에A 18라운드 칼리아리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45점(14승3무1패)으로 인터밀란(14승3무1패·승점 45)에 골득실에 뒤진 2위를 유지했다. 칼리아리는 승점 29점(8승5무5패)으로 6위다.

 

이날 승리의 견인차는 호날두였다. 전반전 골맛을 보지 못했던 호날두는 후반전 들어 폭발했다.

 

후반 4분 상대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공을 따낸 호날두는 스피드를 살려 골키퍼까지 제친 뒤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2분 파울로 디발라가 얻어낸 페널티킥에서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36분에는 곤살로 이과인의 골을 도와 1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 37분 더글라스 코스타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하며 3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이날 해트트릭은 호날두의 이탈리아 무대 첫 해트트릭이었다. 호날두는 잉글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레알 마드리드)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유럽 3대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첫 번째는 인터밀란의 알렉시스 산체스다.

 

[전국매일신문]최준규기자
jg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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