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때는 지하철…낮 시간에는 전통시장・상점가서 선거운동
김상진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주민들에게 바짝 다가가 얼굴 알리기에 전력투구하는 등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매일 출・퇴근시간 때 지하철역사에서 명함을 나눠주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낮 시간 때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돌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 광진을은 최근 법무부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추미애 의원이 5선을 한 지역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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