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청년 창업가들과 꿈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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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청년 창업가들과 꿈을 나누다
  • 고양/ 임청일기자
  • 승인 2020.01.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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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청춘창업소 방문 ··· 사장 · 예비창업자와 간담회 개최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은 최근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를 찾아 청년 사장·예비창업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8청춘창업소는 고양시 최초로 덕양구 화정동 덕양구청 옆 빈 공터를 활용, 42개 콘테이너 박스로 조성한 청년창업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개소해 현재 28개 청년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애완견 마우스피스를 제작하는 아나프니 ▲레고 타입 블록화분을 제작하는 블록가든 ▲한복 실루엣을 담은 아동복을 선보인 사봉당 등 약 20여명의 창업소 입주 기업인들이 참석해, 이시장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시장은 “어떻게 반려견 입에 물릴 마우스피스 같은 것을 생각해낼 수 있냐”며 감탄하며 “이런 젊은이들이 우리 고양시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야할 미래이고, 28청춘창업소는 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보금자리가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청년대표들은 청년창업 장소를 마련해 준 고양시에 감사하다며 ▲청년기업들이 기업 간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 ▲청년기업에 대한 더 많은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요청 ▲시제품에 대해 판매할 수 있는 판로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준 시장은 “미래를 이끌 청년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킨텍스·꽃박람회 등과 연계해 28청춘창업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석한 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양/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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