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호 영입인재' 기후환경전문 여성변호사 이소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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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호 영입인재' 기후환경전문 여성변호사 이소영씨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01.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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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근무 뒤 환경법인 활동…"온실가스 저감정책 직접 추진하고 싶다"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 변호사(56)가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8호 영입인재 명단에 올랐다.

1985년생인 이 변호사는 부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재학중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41기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한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해 환경 관련 일을 해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후환경회의' 내 저감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변호사는 14일 민주당 입당 회견에서 "어렸을적부터 동물과 식물에 관심이 많았고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꿈을 꾸게 됐다"며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로서 환경법과 에너지법을 잘 아는 법률가로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정책을 직접 만들고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입당 환영식에서 이해찬 대표는 "30년만에 좋은 후배를 만난 느낌이다.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것은 인류 전체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미세먼지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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