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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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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 것”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1.16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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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남구민회관서 의정보고회 개최...문 정부 폭정 결연히 맞서 싸울 것

자유한국당 이은재 국회의원(강남병)이 지난 1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 4년 동안 이 의원은 총 3,134억원의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함께 시·구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212억의 교육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및 상부 공원화사업 추진 △재건축사업 추진 등 지역 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며 △양재천 산책로와 도심 내 소규모 공원 조성 등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애썼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과 강남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종부세법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을 발의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오히려 강남주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생색내듯 지지계층에게 퍼 주려는 불신 정당들의 방해로 관련 법안들은 제대로 논의조치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은재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울 수 있는 이은재와 함께 문재인 정권의 심판대열에 함께 해 달라”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의정보고회에는 이종구(강남갑)․박성중(서초을)․김성태(강서을) 의원 등 동료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황교안 당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박완수 사무총장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축사 영상을 보내왔다. 정치평론가이자 고성국TV 운영자인 고성국 박사와의 대담순서도 마련돼 중앙정치 및 지역 내 관심 사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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