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이 설 명절 연휴를 3일 앞둔 21일 오후 암사종합시장을 찾아 한 상인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설 명절 전에 지역내 고분다리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둔촌역전통시장, 길동복조리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등 6곳을 모두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