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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30만명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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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30만명 유치 목표"
  • 남악/ 권상용기자
  • 승인 2020.0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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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EI 개발·행사 대행사 선정 등 준비작업 '착착'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신규 EI(Event Identity)를 개발, 전남도가 관람객 유치 목표를 30만 명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관람객 30만명을 목표로 최근 신규 EI 개발을 마치고 총괄 행사 홍보대행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수묵비엔날레 관람객 규모를 2018 수묵비엔날레(29만3천명)와 비슷한 규모인 30만명을 목표로 했다.

국제행사 브랜드 가치·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타이포그래피(전각)를 이용한 로고와 서체에 가독성·전통성·세련미를 강화한 EI도 개발했다.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고 최적화된 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도 새롭게 구축했다.

비엔날레 전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확보하고 지역 타깃별로 효율적 홍보 추진을 위해 총괄 행사 홍보 대행사를 2018년 비엔날레보다 4개월 앞당겨 지난해 12월 말 선정했다.

비엔날레의 꽃인 본 전시를 위해 전시 경험이 풍부한 큐레이터 7명을 최근 선정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을 대상으로 역과 터미널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한편 2020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는 '오색 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매일신문] 남악/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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