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서울 이끄는' 송파구, 성공적 변화로 '미래 100년' 견인
상태바
[기획특집] '서울 이끄는' 송파구, 성공적 변화로 '미래 100년' 견인
  • 서울본사
  • 승인 2020.01.28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2020 새해설계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민선7기 ‘일자리 1위, 교육 1위, 삶의 질 1위’를 구정 비전으로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위한 송파의 100년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쳐왔다.

구는 주민토론회, 구민청원제도 등을 통해 소통과 투명행정을 펼쳐온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또 지난 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원스톱 민원 창구 우수기관 장관상, 대한민국 SNS 대상 등 국내 각종 대외기관 평가 및 공모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 성과를 올려 총 104개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과 63억 원이라는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마케팅 성과와 홍보프로젝트 등을 평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출판물 혁신과 고객서비스 기술혁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하고, 송파구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는 세계축제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나클어워즈'에서 무려 8년 연속(2012-2019)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 송파구민여론조사에서 구민 10명 중 9명이 송파구에서의 삶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여건에 대한 질문에는 97.7%가 ‘살기 좋다’고 답했으며, 주거‧경제‧복지‧문화 등 생활환경을 고려했을 때 삶의 질이 ‘높다’는 의견도 88.8%였다.

또한 92.9%의 구민들이 구정비전에 공감하고 있었으며, 구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도 84.2%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올해에도 68만 송파구민과 함께 송파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송파가 발전해야 서울이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2020년은 송파의 성공적인 변화와 발전이 서울과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지난 해 송파는 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해 일자리 위원회 구성, AI·VR 면접채용관 운영, 송파청년네트워크 36명 위촉, 청년대토론회 개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일자리플랫폼을 완성하고, 올해 목표(10,579개)를 초과 달성하면서 1만101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는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일자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바탕으로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와 계층별 일자리 사업 추진을 내실화하고,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등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연계 활동을 계속 강화한다.

공공부문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계속 창출한다. 일자리박람회나 여성경력이음센터,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 일자리는 물론, 모든 계층의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활력도시를 조성한다. 민간 부문에서 경제 활력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만큼, 송파구차원에서도 규제개혁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간다.

관내 중소기업들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정비즈밸리에 입주한 3천여 개의 기업들에 대해서는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문상담과 취업지원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들도 사회적경제 성공모델 키움프로젝트 등을 통해 육성할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교통 분야에도 IoT 기술과 공유 경제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12월 한컴그룹과 MOU를 체결, 45억원을 투자 유치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이나 건물 부설주차장에 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1만 5000개 주차면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주차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지 내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교육과 복지의 도시, 송파의 미래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는 박성수 구청장의 신념에 따라, 송파형 교육모델 SSEM을 개발해 오고 있는데 올해 완성 단계에 이른다.

지난해 문을 연 송파미래교육센터 1·2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제1관), 인물도서관인 제2관에서는 지역 명사들의 경험도 공유하고 있다. 올해에도 제3, 제4의 센터를 계속 개관할 예정으로 이를 바탕으로 영유아와 청소년, 성인과 노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고교 3학년부터 시작된 무상급식을 올해 2학년, 내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어르신복지도 확대한다. 먼저, 어르신 일자리 예산을 지난해 64억에서 83억까지 증액했다.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대한 지원도 계속된다. 노후된 종합사회복지관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벗뜨락도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여성과 아동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야간긴급돌봄서비스, 24시간 아동안심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 송파맘키움센터는 8개소까지 늘리고, 구립 어린이집도 99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 축제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고 모두가 화합하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

◆문화체육도시 송파로 도시의 품격과 가치 UP

2020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도시, 국제문화관광도시, 송파를 만들어 간다.

석촌호수에는 아트스페이스와 레이크사이드가 문을 열었다. 창의적인 복합문화공간인데, 올 한 해 동안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공 서비스 실험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석촌호수 동호에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석촌호수 아트갤러리를 건립해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공예술 인프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는 한성백제문화제가 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범백제권 도시들과 같이 대백제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송파가 첫 번째 개최지가 될 것.

위례신도시에 들어올 서울시립도서관 분관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에스플러네이드 도서관을 넘어서는 공연·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송파문화재단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의 송파문화원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은 물론,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도 개발한다.

이밖에도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대회도 개최한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송파

올해에도 스쿨존 표지판 확대 등 스쿨존 안전강화대책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24시간 재난안전통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신속·정확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극심한 미세먼지를 대비해 초소형 미세먼지 청소차량과 미세먼지 신호등도 확대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나간다. 또 석면 관리 및 감시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근린공원의 이용 환경도 개선한다. 지난 해 남한산성 산책로에 개방 화장실을 설치해 남한산성을 이용하시는 구민편의를 높였다. 올해도 천마공원을 비롯한 근린공원을 정비해 공원의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송파는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친환경 공공급식센터도 설치했다. WHO 국제안전도시이자, 건강도시로서 올해도 다양한 건강도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파의 미래 30년, 더 나아가 100년 도시개발

송파의 지도를 바꾸는 많은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현재 비교적 차질없이 잘 진행 되고 있다.

특히 잠실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예정으로 송파가 대한민국 대표 MICE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4만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성동구치소 이전부지 일대 개발에 대해서는 신혼희망 타운과 함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도 지난 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위례지역 광역교통망 부분도 해결의 실마리가 잡혔다. 지난해 위례선 트램은 공공주도사업으로 계획이 확정돼 기본계획수립용역중이고, 위례신사선 사업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서 올해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위례서로도 지난 해 왕복 4차선으로 개통된 데 이어, 올해는 6차선으로 전면 개통하게 된다.

송파둘레길은 지난해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탄천생태경관보전지역에 산책데크를 조성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송파둘레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 둘레길로 통한다.’는 박성수 구청장의 모토 하에 주민들에게는 건강과 휴식, 관광객들에는 스토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또한 서울시 최초로 송파구 주도하에 노후된 방이2동 공공청사의 복합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청년주택과 청년창업지원센터, 그리고 복지관과 돌봄센터 등 공공시설로 개발되는데, 이 일대가 청년들의 보금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풍납동 일대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5년 간 1,186억 원의 대규모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풍납동 지역은 앞으로 마을기업지원센터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의 기반을 다지고, 역사문화 체험마을에서는 2천 년 전 한성백제를 생생하게 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삼표 풍납공장 부지가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 인용 결정됨에 따라,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이 신속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이후 절차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서울시청의 동남권 시민청을 문정컬쳐밸리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과 같은 문화와 전시·커뮤니티 허브, 더 나아가 지역밀착형 주민참여공간으로 조성한다.

이 밖에도 삼전근린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은 서울시의 사업계획 검토를 받고 있는 단계다. 또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과 장지차고지 주거타운 조성, 잠실본동, 풍납2동 등 노후 동청사 개선사업,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사업도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