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저감장치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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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저감장치 지원 사업 추진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0.01.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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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 조기폐차·전기자동차 30대 보급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청정 정선을 지키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억 4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150대의 노휴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지원되며,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청 환경과 환경보전팀(☎033-560-2349)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정상운행 가능한 차량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4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표적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성인과 관내 소재 사업장 및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전광덕 환경과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청정 정선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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