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이티 홈즈, 믿기 힘든 몸매 과시…동안 외모는 '덤'
배우 케이티 홈즈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9일(한국시간) 홈즈가 미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홈즈는 사진 속에서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홈즈는 올해 만 42세로, 40대의 나이를 체감할 수 없게 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더 보이2:돌아온 브람스'에 출연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최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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