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기반구축 서면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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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기반구축 서면평가 통과
  • 여수/ 윤정오기자
  • 승인 2020.02.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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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재진압·인명구조 위한 골든타임 확보 등 기대

전남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최종 선정이 유력해졌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1일 국토부는 지난달 21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접수한 뒤 31일 1차 서면평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일까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30개 지자체(광역시도 포함)를 최종 선정해 각 지자체별 사업비 12억 원 중 6억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여수시의 폐쇄 회로 CCTV를 경찰 112상황실과 소방 119상황실 등이 공동 활용해 재난상황 긴급대응,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긴급구조 헬프 지원서비스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상황 파악·대응이 가능해지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부의장은 “여수시는 매년 관광객 1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고,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각종 사고 발생 시 재난 안전 관리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통합플랫폼 기반이 구축되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확보는 물론 강력범죄 감소와 검거율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남은 현장평가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은지금] 여수/ 윤정오기자
sss299699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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