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개시
지난 3일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제32대 면장으로 부임한 곽호영 면장이 취임식도 생략하고 곧바로 지역 현안 파악 및 지역 단체장 등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곽 면장은 1991년 대신면에서 초임 근무를 시작으로 시청 기획감사실, 문화관광과, 자치행정과, 사회복지과 등을 거쳤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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