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고개 내민 ‘노오란 얼굴’ 행운·장수 상징 ‘복수초’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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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고개 내민 ‘노오란 얼굴’ 행운·장수 상징 ‘복수초’ 만개
  • 의령/ 최판균기자
  • 승인 2020.02.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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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입암리 한 식당 앞 화단에서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렸다.
5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입암리 한 식당 앞 화단에서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렸다.

 

봄이 오기 전에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을 피운다고 해서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 불리는 복수초가 5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입암리 한 식당 앞 화단에서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곳 복수초는 지난해 2월12일경 피었는데 올해는 따뜻한 기온의 영향으로 열흘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관찰됐다.
 
복수초는 쌍떡잎식물로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영원한 행복”으로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한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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