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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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조성 본격화
  • 창원/ 김현준기자
  • 승인 2020.0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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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협의회 구성 간담회...4차산업 수요 반영 최적화 실증단지 조성 논의
경남도가 지난 5일 4차산업 수요와 기술실증 효율성면에서 최적의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협의회 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가 지난 5일 4차산업 수요와 기술실증 효율성면에서 최적의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협의회 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지난 5일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협의회’ 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실증단지 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체계를 확립해 4차산업 수요와 기술실증 효율성면에서 최적화된 실증단지 조성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도와 타 시·도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 공유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될 밀양의 나노산업, 4차산업 등과 결합한 경남만의 특화된 실증단지 조성, 관리운영, 지원체계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했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실증단지 최적화 논의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 및 추진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2월 중으로 실증단지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는 실증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기술실증을 위해 Open Lab 운영,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연계한 검·인증 서비스 지원, 산학연과 기술실증 및 기술·연구인력 협력체계 구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약 47.4ha에 총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해 기반 조성,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실증단지는 부지면적 3.1ha에 자율실증 온실(유리·플라스틱) 1.8ha, 종합기술실증시설(식물공장·아쿠아포닉스·수경재배·기업홍보 부스) 0.5ha, 혁신밸리 지원센터 0.5ha, 실증용노지 0.5ha로 조성되며 기술실증과 최신 스마트팜 온실·기자재 기술을 소개·홍보하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전국매일신문] 창원/ 김현준기자
kimh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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