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대형산불 막은 신속신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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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대형산불 막은 신속신고에 감사”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0.0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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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불신고 시민 표창

 

허석 전남 순천시장(사진 오른쪽)은 상사면 용계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조기에 신고한 순천시 해룡면 거주 배동현 씨(34)에게 최근 표창장을 수여했다.
 
식자재 납품 업체를 운영 하고 있는 배씨는 지난달 16일 이른 새벽 식자재 배달 중 상사면 용계리에서 산불을 발견, 신속히 신고했다. 또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산불을 감시하고 안내해 산불 조기 진화로 재난 예방은 물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시는 신속한 대처로 큰 화재를 막은 배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장을 수여했다.
 
배씨는 “순천시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평소 생태수도 순천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석 시장은 “투철한 공익 신고 정신이 더 큰 산림자원 훼손을 막았으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공공 재산의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모든 시민들이 공공 재산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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