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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성은‧이주은,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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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성은‧이주은,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2.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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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추출물 불임치료 가능성 확인

 

배아의 자궁 착상에 도움을 주는 천연물질 추출물 발굴을 주제로 건양의대 본과 3학년 김성은‧이주은 씨가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건양대학교 대학중점연구소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 연구팀에 참여해 수정된 배아가 자궁 내막에 착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천연물질 연구를 시행했다. 결과 참당귀 추출물인 데커시놀의 효과를 입증하여 불임 해결의 가능성을 여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런던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자궁내막 수용성 향상을 통해 배아 착상에 도움을 주는 참당귀 추출물질, Decursinol에 관한 연구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 동일 주제로 참여한 논문이 SCI급 국제저널인 BMC보완대체의학 최신호에 게재된 것.

건양의대 김성은‧이주은 씨는 “학생으로서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국제저널에 논문이 게재되는 성과를 올리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임상연구에 더 많은 열정과 관심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면서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연구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마다 진행하는 연구 참여 장려 및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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