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취업스터디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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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취업스터디 ‘눈에 띄네’
  • 청양/ 이건영기자
  • 승인 2020.0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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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대기업 80명 진출...충남도·경제진흥원 협업 합격률 높여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3년 연속 재학생의 대기업 취업을 성사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를 추진한 결과 3년 누적 80명의 대기업 신입사원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진출 대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태양광 셀 모듈 제조 1위 기업인 한화큐셀, 한국콜마, 보령그룹 등으로 식품, 제약, 유통, 화학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4년차에 접어든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는 재학생에게 채용설명회와 업계 채용 동향을 제공하며 대기업 취업 설계의 기반을 다졌다.

또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인·적성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더구나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 청양군 등 유관기관과 기능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대기업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허재영 총장은 “산업맞춤 취업스터디 학생들은 목표 산업 및 기업을 결정한 뒤 전략적으로 접근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연계하는 등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취업문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 개소했으며 진로 지도·상담, 강소기업 탐방, 취업캠프 및 취업박람회 운영, 취·창업 진로 교육,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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