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체육인교육센터 후보지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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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체육인교육센터 후보지로 최종 선정
  • 장흥/ 김금옥기자
  • 승인 2020.02.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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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국비 450여억 투입
연간 52억 경제효과 거양 기대

전남 장흥군이 체육인 연수·보수교육과 국가대표 등 거점 혹한기 훈련으로 사용될 대한체육회의 체육인교육센터 후보지 결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최근 열린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 최종평가 제안 설명회’에 참석한 군은 완도군과의 2차 후보지 선정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전남 고흥과 경남 함양·하동이 유치를 포기, 경쟁 지역이 전남으로 좁혀진 가운데 2020년 장흥융성 11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군으로선 민선 7기 출범 이후 또 하나의 새로운 업적이 탄생한 셈이다.

약 16만㎡(4만8400평)의 부지확보 가능, 사계절 기후가 온화한 지역, 접근성, 지자체의 센터 건립 및 인프라 지원 등 체육인교육센터 입지 여건을 충족해 건립사업을 확보한 군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전남 스포츠 메카’를 향해 더욱 높이 도약할 전망이다.

체육인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약 450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6만㎡, 건축 규모 2만5000㎡ 규모로 교육시설, 편의시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운동장 등의 실내·외 체육시설을 건립, 이후 체육인과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연인원 6만5000명이 이용해 연간 52억 원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매일신문] 장흥/ 김금옥기자
ko_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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