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관련 휴업명령 모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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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관련 휴업명령 모두 종료”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0.0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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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97.6% 학사일정 마무리...감염증 확산 우려 감소

인천시교육청은 17일 현재 관내 유.초.중.고교 중 코로나19로 학사일정이 변경된 학교가 없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15일까지였던 연수구 관내 학교에 내려진 휴업이 확진자 발생 등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 종료되고, 월요일인 이날부터 정상 운영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송도국제도시 대형 쇼핑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을 확인하고,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송도동 유.초.중.고와 연수구 관내 유치원에 휴업명령을 내린바 있다.

인천에는 초등학교 261개교, 중학교 135개교, 고등학교 125개교 등 모두 521교가 있는 가운데, 509교가 학사 일정이 종료돼 수업 등으로 인한 감염증 확산 우려는 많이 줄어든 상태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2일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바이러스로 인한 경계가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로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교육청은 2월 중 관내 모든 기관에 대해 특별방역을 실시, 새 학기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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