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똑순이 남인순, "통과 못한 법률안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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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똑순이 남인순, "통과 못한 법률안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고 싶다"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2.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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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국회의원은 17일 거여동 국회의원사무소에 선거캠프를 마련하고 “4.15총선은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일하는 21대 국회를 만들고, 한반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절호의 기회”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인순 의원은 “정치가 비통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늘 국민 편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민생을 최우선 하는 생활정치, 사람과 환경을 살리는 살림정치에 전념해 왔다."고 밝혔다.

남의원은 집권여당 민생담당 최고위원으로 신용카드 수수료 평균 1%대 인하를 주도하는 등 민생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을지로위원회 창립멤버로 을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고 줄곧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보건복지와 여성 정책전문가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왔다.

그 결과 헌정대상, 유권자대상, 입법부문 소비자대상, 유권자 대상, 사회복지 의정대상 등 각계로부터 의정활동 우수상을 수상하고, 더불어민주당 평가결과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남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으로 꼽힌다. 140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해 이 중 59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통과율 42.1%로, 20대 국회 법안통과율 33.6%보다 8.5%p 더 높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 4년간 송파발전을 위해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 송파구 유치 성공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송파ICT보안클러스터 개발 확정 ▲성동구치소 이적지 문화체육복합시설 등 유치 ▲위례 미군기지 반환절차 조기 완료 및 위례서로 개설 ▲장지지하차도와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램프 개통 ▲위례선 트램 공공사업 전환 및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 등 광역교통대책 차질 없는 추진 ▲마천역 엘리베이터 지상까지 설치 확정 ▲오금공원 배수지 하부와 상부 공원화 ▲거여공원과 마천공원 재정비 ▲남한산성 등산로 정비 및 화장실 신설 ▲곰두리체육센터에 반다비체육센터 신축 확정 등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다.

남의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와 일자리 질 제고를 위한 ‘사회서비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급증하는 스토킹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 등의 법률안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인순 의원은 “할 일이 많은 송파에는 힘 있는 여당후보, 실력 있는 남인순이 적임자”라며 “실력과 경험이 부족한 야당후보는 송파발전을 위한 정부와 서울시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기 어렵다.”며, “송파구민 여러분께서 송파똑순이 남인순의 버팀목과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을 호소했다.

남인순 의원은 30년간 노동・여성・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해왔다. 이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거쳐 19대 국회 비례대표로 활동했고,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와 겨뤄 송파병 지역구에서 재선 의원이 됐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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