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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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
  • 청도 변경호기자/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20.02.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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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 생협과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일원에 2500억원 투입

경북도가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와 손잡고 청도군 일원에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에 나선다.
 
도는 군과 함께 18일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위해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이하 ‘아이쿱 생협’)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생산·유통·소비가 집약된 아이쿱 생협 영남권 자연드림파크는 아이쿱 생협에서 30만 명의 회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전남 구례와 충북 괴산에 이어 세 번째로 과감하게 투자하는 사업으로 청도군 일원에 조성된다.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등 친환경유기농식품단지 ▲농식품 물류시설 ▲종합문화단지인 치유·힐링센터 등으로 약 2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도군 일원에 33만㎡ 규모로 오는 2025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며,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위한 도농교류 활성화 등으로 안전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군은 아이쿱 생협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이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한다.
 
아이쿱 생협은 약 2500억 원을 투자해 농식품 물류시설, 친환경유기농식품단지 등을 조성하고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도록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청도/ 변경호기자
byeon_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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