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 봉사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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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 봉사활동 귀감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0.02.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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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중증장애 환자 휠체어 경사로 설치
회원들 보유재능 바탕으로 봉사활동 전개
전남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최근 회룡리 신기마을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 씨 가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최근 회룡리 신기마을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 씨 가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군)는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어 귀감이되고 있다.

최근 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는 회룡리 신기마을에 뇌병변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남편을 보살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 씨 가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을 주민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황전면행정복지센터는 도울 방법을 찾던 중 마중물협의체에 도와줄 것을 요청, 환자 돌봄에 필요한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했다.

24명의 민관 회원으로 구성된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평소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와 기부금으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고, 주택 개보수 기술 등 회원들이 보유한 재능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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