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저소득 다자녀가정에 행복밥상 나눴어요
상태바
‘엄마의 마음으로’...저소득 다자녀가정에 행복밥상 나눴어요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0.02.20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천시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
3년째 월1회 성장기 영양공급 앞장
전남 순천시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3년째 이어온 '아이사랑, 키쑥쑥! 행복한 나눔 밥상' 을 온정을 담아 다자녀 가정 11가구에 전달했다.
전남 순천시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3년째 이어온 '아이사랑, 키쑥쑥! 행복한 나눔 밥상' 을 온정을 담아 다자녀 가정 11가구에 전달했다.

 

전남 순천시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주)는 최근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 11가구에 3년째 이어온 ‘아이사랑, 키쑥쑥! 행복한 나눔 밥상’을 지역주민의 온정을 담아 전달했다.
 
‘아이사랑, 키 쑥쑥! 행복한 나눔 밥상’은 삼산동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8년 3월부터 시작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저소득 다자녀 11가구에 매월 1회씩 고기, 계란,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있으며 아동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돕고자 기획됐다.
 
삼산동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삼산새싹통장 후원금으로 매달 위원들이 직접 행복나눔밥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
 
김용주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은 “행복 나눔 밥상이 저소득 가정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좌선 시 삼산동장은 “지역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를 더 높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