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갑 예비후보 “불공정한 특권 사라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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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송파갑 예비후보 “불공정한 특권 사라지도록 하겠다”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2.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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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의 정상화, 공정사회 강조
송파 책 박물관, 송파 산모 건강증진센터, 잠실관광특구 지정 등 주요업적

“현 정부의 세금폭탄을 막고, 사회 전반에 대한 개혁을 통해 대학입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부당하게 특권을 얻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분식집 아줌마에서 사법시헙 최고령 합격후, 송파구청장 당선까지 ‘9전 10기’의 주인공, 미래통합당 박춘희 前 송파구청장이 부동산 정책의 정상화, 공정사회를 강조하며 4.15 국회의원 선거 송파 ‘갑’ 지역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춘희 후보는 “정치 논리로 경제를 하면 상생할 수 없는 최악의 정책이 나온다. 꽉 막힌 시장과 경제의 숨통을 틔워야 한다”면서 “정부주도 관치경제를 시장 중심의 자율경제로 전환해 잃어버린 한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민생을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장 친화적 정치를 강조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로스쿨, 국가공무원 선발 등에 대한 개혁 추진과 무력화된 국방력을 회복시키고, 전역 예정 군인을 위한 재취업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생산적 복지, 현실에 맞는 보육·교육, 청년 정책의 새 틀을 마련하고, 자영업자·은퇴자·실업자의 건강보험료 인하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박 후보는 “제조업 등 기존 산업이 흔들리는 현실에서, 일자리 혁명으로 이어져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데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아마추어 정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4차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유치로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춘희 후보는 민선5•6기 송파구청장으로 일하면서 강한 추진력과 뚝심으로 △전국최초의 책 전문 공립 박물관인 ‘송파 책 박물관’ 건립 △민간·공공부문 통틀어 유일하게 KS 인증을 받은 전국 최초 구립 산후 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건립 △잠실관광특구 지정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는 “지금 송파는 박춘희 후보가 송파구청장으로 일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유치가 지연되고 있다.”며 “유치경쟁이 치열한 한예종이 방이동(445-11번지 일대)에 조속히 이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풍납동을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하는 역사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박 후보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관광 인프라 구축, 풍납동 토성 복원정비(문화재 활용,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삼표산업 풍납 공장 이전 등이 핵심이다.

또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가 88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최첨단 시설로 재건축이 되도록 할 것이라 약속했다.

박춘희 후보는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모든 열정을 다해서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고, 경제를 살리고, 송파 주민들이 바라는 지역발전과 정책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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