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 “독도침탈 행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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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 “독도침탈 행위 규탄”
  • 한영민기자
  • 승인 2020.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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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정대운)는 최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일규 사무국장(광명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규탄대회에 지회장 정대운 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더민주·광명2)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즉각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할 것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지하고 독도 전담 정부부서의 설치 획책을 중단할 것 ▲일본 본토보다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대마도를 즉각 반환할 것 등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영일 자문위원장과 장상식 부회장은 “일본정부는 계속되는 독도 망언과 경제침탈을 중단하고 사죄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정부는 진실한 사과와 반성만이 한일관계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일규 사무국장 겸 시의원은 “일본의 계속되는 망언과 역사왜곡, 특히 일본과의 초계기 분쟁에 이어 지난해부터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제재 조치 등 망언과 경제침탈 행위가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과 수출 제재 조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주원 광명시의원과 손대호 부회장도 “일본 경제침탈과 강제징용의 슬픈 역사적 현장인 광명동굴과 일본 성노예 할머니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규탄대회를 하게 된 것에도 또 다른 의미가 있다”면서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경제침탈, 역사왜곡으로는 절대 그들이 원하는 ‘평화’를 얻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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