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내달 9일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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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내달 9일 개학 연기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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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계→심각 격상
돌봄교실 운영 등 대응방안 추진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되고 국가위기대응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 남부호 부교육감 주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상대책반 격상, 휴업 및 개학연기에 따른 대책방안, 지역주민 개방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사항, 학생 및 교직원 관리 방안, 학원 및 교습소 관리, 학교 및 기관 출입 방문 관리, 보건교사 미배치교 대책 추진 등 대응조치를 논의했다.

관내 유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에 대한 개학을 오는 내달 9일로 연기, 작년년도 학사운영 중인 31교에 대해 모두 휴업 조치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돌봄교실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보건교사가 미배치 되어 있는 학교에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보건인력을 한시적으로 배치한다.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강당, 관내 학생 수영장 및 교육청 산하 도서관에 대한 운영과 학생ㆍ교직원 및 지역사회 주민 대상 프로그램 및 활동, 연수를 2주간 중단한다.

또한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는 방역물품 비치와 예방수칙 게시, 교육시설 내 소독을 실시한다. 확진자 동선 및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및 등원 중지 조치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개학전 방역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휴업 및 개학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시설 및 다중 이용시설 이용을 자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본청 내 방역 강화를 위한 발열체크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 예비비 약 7억 3천만 원을 편성해 전체 학교 및 기관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개학전에 지원된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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