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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음 11집 앨범발표 국민가요 “내고향 정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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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음 11집 앨범발표 국민가요 “내고향 정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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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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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가수 정음이 11집 앨범을 발표했다. 발표되자마자 엠넷챠트등 에서 인기상위권을 독차지 하다시피 하는 정음의 신곡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싱글앨범으로 최근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정음은 성인가요계에 보기 드문 인재이다.

 

2010년에 첫 데뷔앨범 ‘사랑을 알고 있나요’로 연예계에 발을 딛은 정음. 다른 가수와 다르게 최단시간에 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가수다.

 

정음은 버버리찰떡(김병걸 작사․김인철 작곡)을 통해 서민적이면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전통가요의 홍보대사를 지칭한다. 최근 내 고향 정읍아, 8자대로, 변산아격포야, 인생은 가위  바위보, 꽃순이, 애상, 우리어머니, 사랑의N타워 등 수 많은 히트작품을 직접 작곡하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전달력이 뚜렷하고 중저음의 믿음직한 보이스칼라를 통해         불과 6개월 만에 매월 신곡을 발표 할 정도로 창작에 대한  열의도 대단하다.

 

현재 J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음은 중국의 유명한 호텔그룹 비스타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함으로서 대한민국의 홍보대사로서의 거침없는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한류문화의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배우 정준호와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에서도 활동하는 그는 2014년도에는 서울시의회 표창을 수여한 바 있고 최근에는 인기 상승에 힘입어 오산시 배드민턴연합회홍보대사에 위촉되는가 하면 각 기관 단체에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요청해와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3월에 발표된 국민가요 내 고향 정읍아 (작사 홍다희․작곡 정음)를 통해 트로트성인가요계의 뜨거운 구동력이 되어 정음은 국민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큰 희망이 되어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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