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지사, 감자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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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 감자 판매에 나섰다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0.03.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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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트위터와 강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감자 홍보판매에 나섰다.

현재 도내 감자 재고량은 약 11천톤(8%)으로 4월까지는 전량 판매되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 등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판매가격은 10kg/1박스당 소비자 구입가가 5천원으로 시중가격보다 50% 저렴하게 판매되며, 택배비와 포장재(박스)비는 도비를 지원한다. 구입방법은 도지사 트위터 또는 강원도진품센터(http//jinpoomship.kr)에 접속, 신청하면 되고 이번행사는 감자 소진 시까지 지속된다.

지난해 강원도 감자는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호조로 평년보다 21% 증가한 138천톤이 생산되었고, 통상 2월에는 강원도 대부분의 저장감자가 식당 등의 식자재용으로 출하되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식자재 출하가 대폭 감소하여 많은 농가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동안 강원도는 재고감자 소진을 위해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특판행사와 도, 시군, 기관단체, 연고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자팔아주기 운동 전개와 함께 가공업체의 원료납품 등을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군납, 식자재업체 등 대형거래처 납품확대 등을 통한 재고소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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