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2020년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서부지역 녹지 조성 현장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 내 함박산 근린공원 ▲동부고속화도로 등 간선도로망 및 북부지역 도로개설 사업 대상지 ▲남부지역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정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세부사항을 주문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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