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열전 11]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 코로나19 성금 13억 아산시 등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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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열전 11]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 코로나19 성금 13억 아산시 등 기탁
  • 아산/ 정은모기자
  • 승인 2020.03.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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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1]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땀 흘려 고생하는 임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과도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계열사가 있는 충남 아산시 지역민 등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개인 성금을 합해 1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아산시에 1억 원, 대구시에 6억 원, 경상북도에 6억 원이 각각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쓰인다.

김문기 회장은 “대한민국 전체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어느 한 지역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기업가이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땀 흘리며 헌신하는 기관 관계자들과 의료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세원그룹과 김문기회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을 통하여 지금까지 15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누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회장님의 통 큰 기탁에 감사하다”며 “전 국민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 하겠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아산/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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