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망연맹중앙회, 면 마스크 제작원단 1만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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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연맹중앙회, 면 마스크 제작원단 1만장 기증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0.03.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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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적극 동참"

 

경기 여주시에 중앙회본부를 두고있는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회장 윤진형)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면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재단원단 1만장을 시에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500만원 상당의 원단은 한국희망연맹중앙회 회원인 ㈜유니트플러스 유장근 대표가 후원한 것으로 이 원단으로 1만장의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

㈜유니트플러스는 엘지패션, 코오롱 등에 납품하는 의류유통회사로 이번 기증한 원단 역시 고급원면원단으로 착용감이 우수해 세탁 및 수회 착용 시에도 변형이 적고 견고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증받은 원단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마스크제작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완성해 재난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좌측부터 윤진형 회장, 유니트플러스 유장근 대표, 이항진 여주시장, 박광천 도자기 명장
좌측부터 윤진형 회장, 유니트플러스 유장근 대표, 이항진 여주시장, 박광천 도자기 명장

윤진형 한국희망연맹중앙회 회장은 "올해 창립 10년을 맞이 했으며 모든 회원들의 단합된 봉사는 평소에도 전국 각지에서 소외계층 집수리 및 문화 나눔 봉사, 어르신 경로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 마스크 원단 기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일부 어르신 및 어려운 계층의 수요 충족을 위해 시 자체적으로 수제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원단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마스크 착용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봉사단체의 적절한 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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