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10] 牛라차차 횡성한우축제 10월 15~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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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10] 牛라차차 횡성한우축제 10월 15~19일 개최
  • 횡성/ 안종률기자
  • 승인 2020.03.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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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슬로건 '牛라차차 횡성한우! 으라차차 대한민국!' 확정
횡성문화재단이 지난해 횡성한우축제를 앞두고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소 탈을 쓰고 홍보활동을 하는 모습. [횡성문화재단 제공]
횡성문화재단이 지난해 횡성한우축제를 앞두고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소 탈을 쓰고 홍보활동을 하는 모습. [횡성문화재단 제공]

[전국은 지금 - 축제 10]
제16회 횡성한우축제

제16회 횡성한우축제가 '牛라차차 횡성한우! 으라차차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횡성문화재단(이사장 채용식)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1546건 중 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0∼20대 응모자가 41.3%(639명), 30대 19.1%(295명), 40대 17.4%(269명), 50대 13.3%(205명), 60대 이상 8.9%(138명)가 응모했다.

횡성한우의 힘찬 이미지를 표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응모자가 53.4%(825명)로 가장 많았고, 충청도 6.3%(98명), 강원도 5.7%(88명), 기타지역 31.6%(489명)로 순이었다.

공모 첫날부터 100명 이상이 접수하자 재단은 '감사 이벤트'를 추가해 200번째부터 1천400번째까지 100번째 단위 접수자들에게 5만원 상당 한우 정육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단은 서포터즈와 함께 이달 16∼17일 1차 심사에서 83개 작품을 뽑은 데 이어 18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 최우수와 우수 작품 각 1건, 입선작 20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 출품자에게는 50만원과 30만원을, 입선한 20명에게는 5000원 상당 커피 기프티콘을 준다.

채용식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우울한 분위기이지만 올해 야심 차게 준비하는 한우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 우려를 불식하고, 힘차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횡성/ 안종률기자
iyah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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