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최태정 "보수가 뭉쳐야"...미래통합당 김철근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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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최태정 "보수가 뭉쳐야"...미래통합당 김철근 후보 지지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3.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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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교통체증 개선 ▲국제고 유치 ▲복합행정타운개발 ▲화곡본동 중학교 신설 공약
보수의 결집으로 필승을 다지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충현 강서구의원, 황동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자유공화당 최태정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김철근 후보, 경기문 강서구의원.)
보수의 결집으로 필승을 다지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충현 강서구의원, 황동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자유공화당 최태정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김철근 후보, 경기문 강서구의원.)

자유공화당 서울 강서병 최태정 예비후보가 27일 강서구의회에서 4.15총선 후보 사퇴를 선언하고, 미래통합당 김철근(서울 강서병)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최태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가 뭉쳐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며 “김철근 후보는 보수의 대표주자로, 정권심판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철근 후보는 “문재인 정부 3년, 경제성장률이 1%로, 경제정책 실패를 방증하는 것이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국민들은 더욱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한뒤, “최태정 후보의 용단을 받들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호남출신인 김철근 후보는 그동안 중도외연확장에 노력해 왔다. 그는 “정통보수와 중도, 호남의 표심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민주당의 독선과 오만, 무능을 심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으로서 선거공약,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 등 굵직굵직한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년부터 서울 강서구에서 20여년을 살았다”며 강서구와의 인연을 밝힌 김철근 후보는 “최근 다시 돌아와 보니, 강서병 지역은 아직도 낙후된 빌라가 많고, 고도제한에 걸려 재건축도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 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의 무능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후보는 ▲마곡지구 등으로 인한 교통체증 개선 ▲강서구 폐교부지에 국제고 유치 ▲강서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행정타운개발 ▲화곡본동 중학교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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