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4·15 총선] 이재정 민주당 안양 동안을 후보, 청년희망상자 전달받아 
상태바
[4·15 총선] 이재정 민주당 안양 동안을 후보, 청년희망상자 전달받아 
  • 안양/ 배진석기자
  • 승인 2020.03.30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경기 안양시 동안을 후보는 청년들로부터 ‘청년희망상자’를 전달받았다. 청년희망상자에는 안양에 살고있는 신혼부부, 청년 소상공인, 청년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 취업준비생, 청년활동가, 문화예술종사자,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청년들의 사연이 손편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지난 2018년 7월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래, ▲안양청춘국회발전소 ▲청년위원회발대식 ▲청춘발전특별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치 참여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관내 대학 학생회, 청년단체, 청년기업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세대의 고민들을 전해 듣고, 공약사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청년희망상자’를 전달받은 이 후보는 “세대 간의 조화를 이루고, 청년정책을 펼치는 일은 일회성 공약으로 멈출 일이 아니다”며, “청년이 꿈꾸는 청년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과 사연을 담아내는 우체통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baejs@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