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이동기 후보는 1일 속초 충혼탑 참배 후 속초 하우스 토리 앞에서 아침 출근 거리인사로 선거운동 첫날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일 안하는 국회의원 가라’ 라는 슬로건 아래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설악권을 국제관광자유지대로 만들어 동북아 국제 관광과 남북교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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