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충남 논산시 부시장과 시보건소 직원들이 최근 대전 32번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시설을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2곳의 시설에 방역이 완료됐음을 알려주는 ‘클린존 배너’를 설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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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충남 논산시 부시장과 시보건소 직원들이 최근 대전 32번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시설을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2곳의 시설에 방역이 완료됐음을 알려주는 ‘클린존 배너’를 설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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