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후보, 코로나 취약계층 기부행사 '공식선거운동'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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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후보, 코로나 취약계층 기부행사 '공식선거운동' 출발
  • 백인숙기자
  • 승인 2020.04.02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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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교육복지재단...국회의원 4,5월 수당 50% 기부 약정

-코로나19 국난극복과 민생살리기 역점 둔 차분한 선거 치를 것 다짐

 

우원식 후보(서울 노원을. 더불어민주당)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수당기부약정식을 갖고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첫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원식 노원을 후보, 김근 이사장, 김성환 노원병 후보
사진 왼쪽부터 우원식 노원을 후보, 김근 이사장, 김성환 노원병 후보

2일 오전 10시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교육복지재단 3층에서 열린 약정식은 옆 지역구인 노원병 김성환 후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우원식 후보는 약정식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4, 52달 간 지급 받게 될 국회의원 수당의 50%를 기부하겠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약정식은 우원식 후보, 김성환 후보,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 기부 약정판 서명과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원식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공식행사로 수당기부 약정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로 국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조기종식을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민의를 선택받는 총선 공식선거운동 행사도 자칫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 대규모 출정식과 같은 행사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차분하게 치르겠다는 각오로 기부약정식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또 코로나19로 우리사회 가장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정규직, 프리랜서 등 가장 어려운 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의 조속한 집행 및 4대보험, 세금감면, 개인사업자의 의료비, 교육비 소득공제적용, 비정규직, 저임금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 등 신속한 코로나19 피해구제 대책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국난을 조기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여당에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우원식 후보는 끝으로 이번 총선에 승리해 4선의 압도적 힘으로 그간 해왔던 노원발전 구상을 완성시키겠다“2007년 시작한 노원경전철 유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33% 인하 등 시작하면 반드시 해내왔던 대로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 지하철 4·7호선 급행화, KTX의정부 연장, 노후재건축 추진 등 4선의 능력이 필요한 노원구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역설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inso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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