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송파구병 최조웅 ‘지신밟기’로 "코로나19 종식과 민생 회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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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송파구병 최조웅 ‘지신밟기’로 "코로나19 종식과 민생 회복 기원"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4.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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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송파구병 민생당 최조웅 후보는 2일 오후 3시 거여네거리에서 송파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패가 지신밟기를 하는 ‘이색적인 출정식’ 을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보름에 각 동리 집집마다 지신(地神)을 밟아서(鎭壓) 잡귀를 쫓아, 연중 무사하고 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우리의 전통풍속이다.

최 후보는 “코로나19가 국민과 송파구병 주민들의 건강과 민생을 위협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민들의 집집마다 방문해 지신을 밟을 수는 없지만 한국의 전통놀이인 ‘지신밟기’ 출정식을 함으로써 송파구병 주민들의 가정이 건강하고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풍물패의 지신밟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 회복 기원을 위해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고 이색적인 출정식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최 후보는 “30년 간 살고 있는 송파구는 고향이나 다름없다.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12년 간 구의원,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런 주민들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최 후보는 “송파구병 지역은 갑, 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다. 그러나 발전의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낙후의 늪에 빠질 것이냐,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 것이냐 라는 기로에 서 있다. 그래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또한 최조웅 후보는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재도약의 모멘텀을 종합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전체를 리모델링한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최후보는 “송파병 지역의 낙후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조속히 혁신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광역행정망 구축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안전 강화, 공공의료기관 및 아동전문병원 유치,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방역전문센터 설립, 지진·화재·태풍 등 자연재해 및 제반 사고상황 신속 대응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 외에도 현재 송파구의 최대 현안사업인 위례신사선, 트램, 위례과천선 등의 광역교통체계 완성과 성동구치소 및 전파관리소 후적지 개발, 위례문화부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복안도 가지고 있으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소상히 알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구의원 4년, 시의원 8년의 시간동안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불편하고 답답한 문제들이 많다” 며 “그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각 동별 공약도 준비를 마친 상태” 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4월 15일 실시되는 송파구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호 3번 민생당의 공천을 받은 최조웅 후보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송파구의원, 8·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국무조정실 정부업무 평가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30년 송파구 토박이, 12년 지방의원 경력보유자, 송파 전문가 최조웅 후보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 것인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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