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임직원들 “코로나 위기극복” 염원담아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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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임직원들 “코로나 위기극복” 염원담아 마스크 기부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0.04.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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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마스크 2만4천장 市에 전달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왼쪽 두번째)이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위생마스크 2만 4000장을 구입, 허 석 순천시장(왼쪽 세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왼쪽 두번째)이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위생마스크 2만 4000장을 구입, 허 석 순천시장(왼쪽 세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위생마스크 2만 4000장’을 구입, 순천시(시장 허 석)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위기극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허 석 시장을 비롯한 시 산하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됐으면 하는 절실한 바람으로 순천농협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함께 하고자 성금을 모아 마스크를 구입, 순천시에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 석 순천시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순천농협 임직원의 진심어린 마스크 기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 위기극복과 함께 시민의 건강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순천농협 임직원이 기부해 주신 마스크는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순천농협은 마스크 대란으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1만 8000명의 조합원에게 5매씩 위생용 마스크를 무상제공,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5일에는 NH농협순천시지부, 관내 농·축협과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써 달라며 순천시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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