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먹거리 종합계획 ' 푸드플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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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먹거리 종합계획 ' 푸드플랜' 본격화
  • 서산/ 한상규기자
  • 승인 2020.04.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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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준비위원회 본격가동

충남 서산시는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실행을 주도할 먹거리준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먹거리준비위원회는 총 5개 분과(공급·유통·보장·상생·운영)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관계부서 공무원과 먹거리 전문가, 시민 등 분과별 10명씩 총 50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조직으로, 푸드플랜 실행 과정에 참여해 지역 먹거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주도하고 먹거리 정책 발굴과 조정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먹거리 기본 조례 제정 후에는 먹거리위원회로 전환된다.

시는 당초 지난 1월 먹거리준비위원회 시민위원을 공개모집하고 2월 중 먹거리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더 이상의 지체는 어렵다고 판단해 본격 가동을 결정했다.

다만 전체 위원회를 운영하는 대신 우선 분과별 소규모 회의를 진행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실행을 위한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종합계획 추진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소 지체됐지만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가겠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플랜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농정과제로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통합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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